재외동포 문학작품 공모

동포재단, 성인 대상에 3,500불



  • 조 욱 (press1@koreatimes.net) --
  • 15 Apr 2019

청소년 글짓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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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외동포재단이 ‘제21회 재외동포문학상’ 작품을 공모한다.

15일 시작된 접수는 6월14일(한국시간 기준) 마감된다.

 

성인(시·단편소설·체험수기)과 청소년 부문(글짓기)으로 나뉘며, 해외 시민권·영주권자 또는 7년 이상 장기체류한 재외동포를 대상으로 한다.

성인 부문 작품 주제는 시·단편소설의 경우 제한이 없고 체험수기는 이민과 정착과정에서 겪은 본인·가족·친지의 경험을 담아내면 된다. 청소년 부문은 ‘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주제로 공모한다.

상금은 총 3,530만 원(약 4만1,500달러)이 지급된다. 성인 부문 대상 수상자에게는 300만 원(약 3,520달러)과 상패, 청소년 부문 최우수상엔 100만 원(약 1,170달러)과 상패가 돌아간다.

출품작은 미발표 창작물이어야 하며 복수 분야 응모가 가능하다. 단, 재외동포 중 역대 성인부문 대상, 청소년부문 최우수상 수상자는 제외된다.

작품은 코리안넷 홈페이지(www.korean.net)를 통해 보내면 된다. 심사 결과는 8월 중순 발표할 예정이다. 문의: 재외동포재단 연구소통부 culture@okf.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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