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 눈앞에 두고 안타까운 비극

PEI 녹색당 후보 아들과 사고사



  • 캐나다 한국일보 (editorial@koreatimes.net) --
  • 20 Apr 2019


후보.jpg

프린스 에드워드 아일랜드(PEI)주 지방선거에 출마했던 녹색당 후보가 23일 선거를 코앞에 두고 갑자스런 사고로 숨졌다.

녹색당은 20일 그들의 후보들 중 한 명의 죽음으로 선거운동을 중단했다.

 

녹색당은 조시 언더헤이와 그의 아들이 "비극적인 사고"로 사망한 사실을 19일 확인했다. 하지만 그들의 사망원인에 대해선 아무 정보도 나오지 않았다고 한다.

녹색당 피처 비반 베이커 대표는 그들의 죽음으로 큰 상실감에 빠졌다고 전했다.

베이커 대표는 "조시는 저에게 아주 좋은 오랜 친구이자 대학동료였고, 봉사자, 음악가 또한 녹색당 지지자였다"고 말했다. 

PEI주의 다른 주요 정당들도 20일에 계획했던 모든 선거운동을 하지 않겠다고 발표했다.

두 아이의 아버지인 언더헤이는 녹색당의 9번 지역, 샬롯타운 힐스보로 파크의 후보였다. 
 

Video AD

댓글을 달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