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 우버 운전사 성폭력 기소

심야 여성승객 차량에서 추행



  • 캐나다 한국일보 (editorial@koreatimes.net) --
  • 21 Apr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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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우버 운전사가 성폭력 혐의로 기소됐다.

 

경찰에 따르면 태님 아지즈(36)는 지난해 9월6일 새벽 던다스/색빌 스트릿에서 24살 여자 승객을 태운 뒤 엉뚱한 곳으로 차를 몰고가 성폭력을 저질렀다. 그녀는 가까스로 도망쳐 경찰에 신고했다.

용의자는 또 지난 8일 새벽 1시에도 로열요크 로드/에반스 애비뉴 인근에서 21살 여승객을 태운 뒤 으슥한 곳으로 끌고간 뒤 강제로 성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추가 피해자가 있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검정색 SUV 차량과 용의자 아지즈의 얼굴을 공개했다.

680뉴스에 따르면 우버 측은 "경찰 수사에 협조하고 있으며, 있어서는 안 될 끔찍한 사건이 벌어졌다"며 유감을 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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