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경북 지진에 흔들흔들

동해 울진 등에 잇따라 발생



  • 캐나다 한국일보 (editorial@koreatimes.net) --
  • 21 Apr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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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오전 5시 45분 경북 울진군 동남동쪽 38㎞ 해역에서 규모 3.8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기상청이 밝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정확한 발생 위치는 북위 36.86, 동경 129.80이다. 발생 깊이는 21㎞로 추정된다.

 

기상청 관계자는 "피해가 있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며 "바다에서 일어났지만, 규모가 작지 않아 일부 신고가 접수되고 있는 것으로 파악 중"이라고 말했다.

지역에서 느끼는 지진 정도를 나타내는 '계기 진도'는 일부 강원도와 경북은 3, 일부 충북은 2로 분석됐다.

앞서 지난 19일에는 강원 동해시 북동쪽 54㎞ 해역에서 발생한 규모 4.3 지진으로 강원 전역이 흔들렸다.

진앙에서 가까운 강릉은 고층 건물이 2∼3초간 강하게 흔들렸고, 진앙에서 210여㎞ 떨어진 춘천에서도 지진이 감지돼 주민들이 불안에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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