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방미 '부동산 투자' 출간

캐나다·미국 등 투자처로 추천



  • 캐나다 한국일보 (editorial@koreatimes.net) --
  • 09 May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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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년대 '날 보러 와요'라는 노래로 잘 알려진 가수 방미가 해외 부동산 투자법을 다룬 책을 펴냈다. 캐나다에 대한 내용도 들어 있다.

 

'나는 해외 투자로 글로벌 부동산 부자가 되었다(중앙북스)'는 방미가 20여년간 해외에서 실제로 부동산 투자를 하며 얻은 노하우를 소개하는 책이다.

1978년 연예계에 데뷔한 방미는 1993년 '여자는 무엇으로 사는가'를 발표한 후 연예계를 떠나 미국 뉴욕으로 갔다. 미국에서 주얼리숍 등을 운영하면서 뉴욕, 로스앤젤레스, 하와이 등의 부동산에 투자해 성공을 거뒀다. 

이번 책에서 그는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해외 부동산 투자 방법을 구체적으로 설명한다. 기본 상식부터 지역별 정보, 수수료와 세금 이야기까지 상세하게 풀어냈다.

방미는 미국 로스앤젤레스 중심지의 집값보다 서울 집값이 훨씬 비싸다며 해외 부동산으로 눈을 돌리라고 권한다. 

투자처로는 중국과 동남아시아보다는 미국,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 일본 등 투자와 회수 측면에서 상대적으로 안전한 국가들을 추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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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댓글

  • 나이가 들면서 느끼는 하나는 성실히 일 하고 번 돈, 그리고 작은 일이지만 이 사회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는 일을 하는 삶이 매우 소중하다는 사실입니다. 불로 소득을 통해서 많은 돈을 버는 것도 나름 능력일지는 모르지만, 한 사람의 삶을 돌아볼 때 과연 얼마나 의미있는 일 일까요. 부풀어진 부동산 가치로 인해 수 많은 사람들이 정작 자기 집을 장만하기 힘든 현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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