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부동산취득세 공개 안하나?

포드 보수당 당선된 후 묵묵부답



  • 유지수 (edit2@koreatimes.net) --
  • 13 May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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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주 보수당 정부가 외국인의 부동산취득세에 대한 통계자료를 공개하지 않고 있다.

외국인 부동산취득세는 2017년 당시 자유당 정부가 광역토론토를 중심으로 부동산 가격 안정을 위해 시행한 것으로, 외국인들은 주거용 부동산을 구매할 때, 15% 세금을 추가로 내야 한다.

 

외국인의 부동산취득세에 대한 통계자료는 2018년 4월을 마지막으로, 작년 6월 더그 포드 보수당정부의 당선 이후 공개되지 않고 있다고 13일 CBC뉴스가 전했다.

CBC는 지난 6개월 동안 재무부에게 두 번 연락을 취했지만, 통계자료에 대한 답을 얻지 못했다고 말했다.

통계자료를 왜 공개하지 않느냐는 CBC의 질문에, 빅 페델리 재무장관은 “변경 사황에 대해 들은 봐가 없다. 모른다”고 답했다.

또한 외국인취득세가 계속 시행될 것이냐는 질문에, 페델리 측은 확실한 답을 주지 않았다고 CBC뉴스가 전했다.

부동산 업계 관계자들은 “온타리오 사람들은 통계자료에 대해 알 권리가 있다”고 CBC뉴스와의 인터뷰에서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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