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간 임시직 50% 증가

시급은 상근직보다 6불 적어



  • 캐나다 한국일보 (editorial@koreatimes.net) --
  • 15 May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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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년 사이 캐나다의 임시직 근로자가 50%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연방 통계청은 14일 근로 형태 조사 보고서를 통해 지난해 임시직 근로자가 총 210만 명으로 지난 1998년 140만 명에서 증가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상근직 근로자 증가는 33%에 그쳤다.

통계청이 임시직으로 분류하는 근로 형태는 일정 기간으로 정해진 시한이나 프로젝트 단위로 사전 계약된 직종이나 계절별 직종 등을 말한다.

지난해 임시직 근로자는 전체의 53%를 차지, 20년 전 46%보다 늘었다.

임시직 임금 수준은 시간당 평균 21.80달러인 데 비해 상근직 시간당 평균 임금은 27.71달러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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