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회 새 이사장은 누구?

김재기·조경옥·공장헌씨 등 거론



  • 캐나다 한국일보 (editorial@koreatimes.net) --
  • 22 May 2019

23일 정기이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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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공장헌·조경옥·김재기씨

올해 토론토한인회 첫 정기이사회가 23일 오후 6시 한인회관(1133 Leslie St.)에서 열린다.

지난 3월 이진수 회장 체제 출범 이후 처음 열리는 정기이사회다. 가장 큰 관전 포인트는 임기 1년의 이사장단 선출. 
한인회 주변에서는 2~3명이 자천타천 이사장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먼저 공장헌 현 이사장의 이름이 오르내린다. 35대 한인회 막판 회장대행까지 맡은 경험이 있으며, 기존 한인회 이사진의 지지를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캐나다한국문화예술협회 조경옥 부이사장도 유력 후보로 꼽힌다. 그는 지난 한인회장 선거에서 이진수팀의 사무장으로 선거캠프의 좌장 역할을 맡았다. 본인은 고사했다.

충청향우회장 등을 지낸 부동산중개인 김재기씨도 후보로 떠올랐다. 

이사장 선출과 관련, 이진수 회장은 “이사진의 투표로 결정될 일이며, 선거나 후보자 지지에 대해 표명할 입장이 없다”고 말을 아꼈다.

한인회이사 정원은 61명이며, 이진수 회장 당선 이후 한인회는 참신한 인물을 찾는다며 지난달 이사 추천(자원)을 받아 공모 방식으로 이사를 선임했다.

한편 이날 정기이사회에서는 2019년 예산안 보고와 내부감사 선출 등도 안건으로 다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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