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 접수하고 토론토에

'악인전' 다음달 7일 개봉



  • 윤연주 (edit1@koreatimes.net) --
  • 24 May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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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인을 잡기 위해 뭉친 두 남자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 '악인전(The ganster, the cop, the devil)'이 토론토 관객들을 찾는다. 

 

'악인전'은 우연히 연쇄살인마의 표적이 됐다가 살아난 조직폭력배 보스 '장동수(마동석)'와 강력반 형사 '정태석(김무열)'이 함께 '연쇄살인마 K(김성규)'를 쫓으며 벌어지는 범죄 액션 영화다. 

영화 '대장 김창수'와 '조선마술사' 등을 연출한 김민호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이 영화는 한국에서 개봉 9일 만에 200만 관객을 돌파하며 돌풍을 일으켰다.

미국 할리우드에서 리메이크하기로 확정된 이 영화는 '제72회 칸 국제영화제'가 열린 22일 미드나잇 스크리닝 섹션에도 초청돼 레드카펫을 밟았다. 

칸 필름마켓에서 70개국 추가 판매를 확정지었다. 앞선 판매기록까지 합치면 전세계 총 174개국에 판권을 팔았다.

토론토에서는 6월7일(금) 개봉한다. 상영관 및 티켓 정보는 추후 공개. www.facebook.com/HitKmov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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