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하산 작동 안해 추락

살짝 펴진 '보조' 덕에 살아



  • 유지수 (edit2@koreatimes.net) --
  • 11 Jun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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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남성이 노르망디 상륙작전 75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복원된 더글라스 C-47 다코타(2차대전 때 연합군이 사용한 공군기)에서 뛰어내렸다가 낙하산이 펼쳐지지 않아 부상을 당했다.

 

경찰은 지난 6일 존 C. 먼로 해밀턴공항에서 숙련된 스카이다이버(남·44)의 낙하산이 펼쳐지지 않았다고 말했다.

목격자들에 따르면 이 남성(신원은 공개되지 않음)은 상공에서 계속 회전하며 추락했다. 지상에서 지켜보던 이들 중 일부는 이 같은 추락이 곡예의 일부인 줄로만 알았다.  

다행히 보조 낙하산이 조금 펼쳐져 추락속도를 다소나마 줄여준 덕분에 남성은 부상을 입는데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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