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 등 불체자 140명 체포

美 당국 중서부 지역 급습



  • 캐나다 한국일보 (editorial@koreatimes.net) --
  • 12 Jun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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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이민 당국이 전국에서 대대적인 불법체류 이민자 체포 작전을 벌이고 있다.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은 지난 5일간 일리노이, 인디애나, 캔자스, 켄터키, 미주리, 위스콘신 등 중서부 지역 6개주에서 대대적인 불법체류 이민자 체포작전을 벌여 한국 국적자 1명을 포함해 140명을 체포했다고 11일 발표했다. 

단속국은 이번에 체포된 이민자들은 범죄전과를 가지고 있거나 이민법 위반 전력이 있는 불법체류 이민자들이며 모두 추방 대상자들이라고 밝혔다. 

체포된 이민자들 중 42명이 범죄 전력이 있었고, 53명은 추방명령을 받고 도주한 이민자들이었다. 또, 다른 20명은 최고 20년형이 가능한 중범 전과로 추방됐다 불법 재입국한 이민자들이다. 

국적별로는 한국 국적자 1명 외에 멕시코 국적자가 92명으로 가장 많았다. 나머지는 과테말라(26명), 온두라스(7명), 엘살바도르 (3명), 에콰도르(3명) 국적자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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