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경찰, 떼강도 검거

휴대전화 대리점 상습 털어



  • 김용호 (yongho@koreatimes.net) --
  • 12 Jun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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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역토론토(GTA) 일대 휴대전화가게를 털어온 떼강도들이 경찰에 붙잡혔다.

 

토론토경찰은 12일 사건 브리핑을 통해 GTA에서 발생한 32건의 강도사건과 관련, 22명의 용의자를 체포했다고 밝혔다. 용의자 중에는 10대들도 다수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4월29일 스틸스 애비뉴 웨스트/ 더피린 등의 가게를 털었다. 일부 가게는 두 차례 이상 침입하기도 했다.

이들은 2~5명씩 조를 짜 주로 이동통신업체 ‘프리덤’ 가게를 습격했다. 총과 흉기, 둔기 등을 범행도구로 사용했다.

떼강도들은 범행 과정에서 83세 시니어를 무자비하게 폭행하기도 했다.

특히 경찰은 이들이 범행을 확대하는 과정에서 소셜미디어를 통해 가담자를 모집하는 대담함을 보이기도 했다고 설명했다.
 이들이 훔친 휴대전화 등은 10만 달러 이상으로 추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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