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통 자문위원 여성·청년 확대

공관장 추천 인원은 소폭 축소



  • 김용호 (yongho@koreatimes.net) --
  • 17 Jun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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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통이 19기 자문위원 선임에 들어갔다.
이번 회기의 특성은 재외공관장 추천을 소폭 줄이는 대신 여성과 청년(19~45세) 자문위원 비중을 크게 높인 것이다.
17일 민주평통 등에 따르면 재외공관장 추천 토론토협의회 자문의원 총원은 18기 106명에서 이번에는 86명으로 축소한다. 토론토지역만 따지면 67명이다.

 

특히 토론토협의회의 경우 여성은 27명, 청년은 20명 이상을 포함해야 한다. 때문에 자문위원의 대폭 물갈이도 예상된다.

대신 해외주재 공관 추천을 거치지 않고 민주평통 본부 사무처에 직접 지원하는 공모제를 통해 일부 인원을 선발할 계획이다.
토론토총영사관은 오는 26일까지 서류를 접수하고, 27일 추천위원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한편, 민주평화 LA협의회(회장 서영석)는 ‘평화통일염원 백두산 및 고국방문단’을 꾸려 19일부터 30일까지 10일간의 일정으로 백두산과 한국을 방문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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