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생 4명 성추행

방과후 지도교사 교실에서 범행



  • 캐나다 한국일보 (editorial@koreatimes.net) --
  • 18 Jun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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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초등학교 방과후 과외교실에서 남학생들을 지속적으로 성추행해왔던 교육구 직원이 경찰에 체포됐다.

 

KTLA 방송에 따르면, 가디나 경찰은 LA통합교육구(LAUSD) 직원 대니얼 에이욘(39)을 미성년 성추행 혐의로 지난 12일 체포했다.

에이욘은 가디나 소재 암스토이 초등학교에서 방과후 프로그램 지도교사로 활동하면서 어린 남학생들을 성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지난 4월부터 에이욘이 담당 프로그램 남학생들을 부적절하게 만지거나 구강 성행위를 강요하는 등 성추행을 일삼고 있다는 신고를 받고 수사를 진행해왔다. 학교측은 성추행 신고 직후 에이욘을 퇴출시켰고 이날 경찰에 체포됐다. 경

찰에 따르면, 에이욘은 10세 이하 미성년자와의 구강성교 및 성폭행, 성적학대 2건, 미성년자 음란행위 등 6건의 혐의를 받고 있다. 피해 학생들은 10세와 11세 소년 4명으로 알려졌으나 추가 피해 학생이 더 있는 지 수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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