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즈 디바’ 나윤선 온다

29일 토론토 아트센터서 공연



  • 남건이 (edit2@koreatimes.net) --
  • 18 Jun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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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재즈 디바’ 나윤선(49)이 오는 29일(토) 오후 8시 토론토 아트센터 내 조지웨스턴홀(5040 Yonge St.)에서 공연한다.

 

나윤선은 건국대 불어문학과에 재학중이던 1989년 주한 프랑스대사관이 주최한 전국 대학생 샹송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 

1994년 뮤지컬 '지하철 1호선'으로 데뷔한 후 한때 의류업체에서 일하다 27세 때 본인의 진로를 다시 찾고자 프랑스 재즈 스쿨 CIM으로 유학을 떠났다. 그곳에서 재즈보컬 학위를 취득한 후 1년간 CIM의 아시아계 첫 교수로 재직했다.

2009년 프랑스 문화예술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슈발리에 훈장을 받았으며 프랑스 언론으로부터 재즈계의 ‘CHOC(shock)’라는 찬사를 받았다.

성량이 풍부하고 자유자재로 스캣(즉흥적인 흥얼거림)을 구사, 북미·유럽 재즈계에서 지명도 높은 가수 중 한 명으로 통한다.  

그의 부친은 한국 국립합창단 초대 단장을 지낸 나영수씨다. 공연 티켓: www.ticketmaster.ca(검색어: Youn Sun Na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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