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권 분실·도난 증가

귀국 급할 땐 임시여권 받아야



  • 유지수 (edit1@koreatimes.net) --
  • 18 Jun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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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온 방문자가 귀국을 얼마 안 남기고 여권을 분실했거나 도난당했다면 토론토총영사관에서 임시여권을 발급받을 수 있다.

 

임시여권을 신청할 때 필요한 서류는 분실신고증명서, 여권 사진 2매, 항공권, 신분증(여권 사본 혹은 운전면허증)이 필요하다.

여권을 잃어버린 당사자는 총영사관을 직접 방문해야 한다.

토론토총영사관 여권 업무 담당자 김종복씨는 18일 본보와의 통화에서 “귀국을 앞두고 여권을 분실했을 경우 비행기 탑승에 차질이 없도록 임시여권을 신속하게 발급한다”고 말했다.

총영사관 측은 당사자의 상황을 판단해 임시여권 발급 여부와 발급일을 정한다.

담당자는 “임시여권은 방문객 뿐만 아니라 영주권자나 유학생들에게도 발급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임시여권은 여행에 소요되는 기간에만 유효하며 귀국 즉시 무효화 된다.

김씨는 “야외활동이 잦아짐에 따라 여권 분실(또는 도난) 사례가 늘고 있다"며 “소지품과 여권을 분실하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http://overseas.mofa.go.kr/ca-toronto-ko/brd/m_5389/list.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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