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수속 빠르고 LMIA 불필요 - 애틀란틱 이민 임시 프로그램

(Atlantic Immigration Pilot Program : AIPP)



  • 캐나다 한국일보 (public@koreatimes.net) --
  • 18 Jun 2019


Q: 저는 윈저에서 공부하고 있습니다. 졸업후 경험이민이나 애틀란틱 이민 (AIPP)를 고려 중에 있습니다. AIPP프로그램의 장단점들은 무엇인가요?  

 

 

A: AIPP의 가장 돋보이는 장점은 먼저 두가지 입니다. 

첫째, 빠른 이민 수속에 있습니다. 주정부 승인증을 받은후 연방 이민국에 이민 신청서를 제출한 경우 현재 약 6개월 정도 수속 기간이 소요됩니다. 취업 비자를 거치지 않고 바로 영주권을 받아 6개월 후 입국이 가능합니다. 

둘째, 흔히 까다롭다라고 하는 노동시장역량평가(LMIA)가 필요없습니다. 고용주가 주정부로 부터 Designated Employer로 지정이 되면 LMIA 절차 없이 이 프로그램을 통해 고용 제안을 할 수 있습니다. 

세번째 장점은 잡 오퍼를 받고, 워크 퍼밋을 신청해서 캐나다에 정착 할 수 있습니다. 즉 주정부 Endorsement 이후 영주권 신청이 진행되는 동안 주정부 승인자의 자격으로 LMIA가 필요없는 워크퍼밋을 받고 바로 캐나다에 들어와 일을 시작할 수 있습니다. 또한 이 기간 모든 가족이 함께 올 수 도 있고,  신청자의 배우자는 오픈 워크 퍼밋을 받고 일을 할 수 도 있습니다. 

네번째, AIPP는 Express Entry와 같은 랭킹 선발 방식을 따르지 않습니다. 지정된 고용주로 부터의 일자리 제안만으로 자격 조건을 충족하기 때문입니다. 

다섯째, AIPP영어 시험에 대한 부담감이 낮습니다. 단지 캐나다 언어 능력 평가 (CLB) 4점을 요구합니다. 익스프레스 엔트리를 기본으로 하는 전문 기술직 (FSW), 숙련 기술직(FSTW), 캐나다 경험이민(CEC)과 같은 프로그램들처럼 고득점의 영어 실력을 요구하지 않기 때문에 고민할 필요가 없습니다.  

여섯째, 위에서 언급했듯이 Atlantic Intermediate-Skilled Program (중급 기술직 프로그램)과 Atlantic International Graduate Program (유학졸업생 프로그램)은 NOC “C”직군의 일자리도 신청이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또한 유학졸업생인 경우 경력 요구 사항도 없습니다.  마지막으로 고용주로 부터의 일자리 제안이 신청인의 이전 경력과 달라도 상관없습니다. 즉, 예전 경력과 상관없이 새로운 고용 조건에 부합하면 됩니다. 

위 내용은 법률자문이 아닌, 일반적인 정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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