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홍성철·유연훈씨

미주 문예공모 시·수필 가작



  • 유지수 (edit1@koreatimes.net) --
  • 19 Jun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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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미주본사(LA)가 주최한 제40회 문예공모전에서 캐나다한인문인협회 회원 2명이 당선됐다.

 

시 부문에선 홍성철씨의 ‘양파를 썰면 눈물이 난다’가, 수필 부문에선 유연훈씨의 ‘괜찮다는 것과 It’s OK’가 각각 가작으로 뽑혔다. 

홍씨와 유씨는 각 2016년과 2013년 캐나다한인문인협회 신춘문예를 통해 등단했다.

미주 한국일보의 창간 50주년 기념 문예공모전에는 시 171편, 단편소설 48편, 수필 123편 등 총 342편이 접수됐다.

시 부문의 당선작은 심재훈(메릴랜드주)씨의 ‘어머니’에게, 소설 당선작은 박혜선(LA)씨의 ‘대피령’에 돌아갔다.

수필 당선작은 김홍기(아테시아)씨의 ‘열쇠가 지붕 위에 올라앉은 날’이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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