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명조끼도 있었는데..

낚시배 뒤집혀 30대 익사



  • 김용호 (yongho@koreatimes.net) --
  • 25 Jun 2019


매카슬림.jpg

온타리오 북부의 호수에서 보트가 전복돼 30대 남성이 숨졌다.

 

경찰에 따르면 사고가 발생한 것은 하이랜드 이스트(그레이븐 허스트에서 동쪽 방향)에 있는 매카슬림 호수. 지난 22일 오후 4명의 남성이 보트를 타고 낚시를 하고 있었다.

이때 갑자기 배가 뒤집혔고 탑승자 가운데 3명은 물 위에 떠 있는 구명조끼를 발견해 급히 착용했으나 숨진 희생자는 그대로 익사했다.

오샤와에 거주하는 것으로 알려진 30대 남성의 시신은 23일 발견됐다.

경찰은 보트에는 구명조끼가 있었지만 승객들은 착용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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