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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데이 어디 갈까.. 이벤트 가이드



  • 유지수 (edit1@koreatimes.net) --
  • 25 Jun 2019

(7월1일) 만다린, 시민권자에 무료 뷔페 블루제이스 입장권 깜짝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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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데이(7월1일) 연휴가 다가왔다.  

캐나다의 152회 생일을 기념하기 위해 토론토에서 불꽃놀이와 공연 등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된다.

 

프로야구팀 블루제이스는 입장료를 할인하고, 만다린 식당은 무료 음식을 제공한다. 

불꽃놀이 등 캐나다데이 연휴에 가볼만한 주요 이벤트를 소개한다.

 

*불꽃놀이 등

노스욕 멜라스트먼광장(5100 Yonge St.)에선 남녀노소가 즐길 수 있는 콘서트 등 다양한 이벤트가 열린다. 불꽃놀이는 1일 밤 10시30분께 펼쳐진다.
 
다민족을 위한 엔터테인먼트와 아이들을 위한 다양한 오락 시간도 마련된다. 장소는 에임즈버리공원(1507 Lawrence Ave W.)이다. 불꽃놀이는 1일 밤 9시45분께 시작된다.

 

놀이공원 원더랜드(9580 Jane St.)에서도 1일 밤 10시부터 수천 개의 불꽃이 밤하늘을 수놓는다. 놀이시설은 밤 10시에 닫는다. 

1일 이토비코 센테니얼공원(256 Centennial Park Rd.)에선 갈비애호가들을 유혹하는 립페스티벌이 열린다. 맛있는 음식과 함께 마술쇼, 공연 등의 다양한 이벤트도 즐길 수 있다. 같은 날 불꽃놀이는 밤 10시께 펼쳐진다. 

이밖에 스탠와드로우공원(373 Cedarvale Ave.)에선 1일 오전 10시부터 밤 10시까지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이벤트와 퍼레이드가 펼쳐진다. 폭죽은 밤 10시부터 터진다. 
 
토론토를 벗어나 연휴에 오타와를 찾는다면 국회의사당(111 Wellington St.) 앞에서 열리는 캐나다데이 기념행사를 놓칠 수 없다. 다양한 공연과 에어쇼가 진행된다. 불꽃놀이는 밤 10시께 밤하늘을 장식한다. 

 

*블루제이스 이벤트
28일(금)부터 캐나다데이 당일까지 토론토 로저스센터에서 열리는 블루제이스와 캔자스시티 로열스 4연전 외야석 티켓을 장당 15.20달러(평상시엔 최저 29달러 내외)에 판매한다.    

제이스 측은 25일 오전 9시부터 할인 티켓을 판매하기 시작, 26일(수) 오후 9시에 할인을 마감한다.    
 
*만다린 식당(모든 매장)
캐나다시민권자는 여권 혹은 시민권증을 가져가면 1일에 한해 무료로 뷔페식사를 할 수 있다. 낮 12시~오후 8시30분까지 선착순으로 진행한다. 

*온타리오과학센터 등 
퀸스파크 불꽃놀이가 취소되면서 온타리오과학센터(770 Don Mills Rd.), 로열온타리오박물관(100 Queens Park) 등 9곳의 관광명소가 무료 입장을 허용한다. 장소당 선착순 500명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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