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이터 총격 용의자 현상금 5만불

토론토경찰 23세 남성 수배



  • 남건이 (edit2@koreatimes.net) --
  • 25 Jun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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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경찰이 지난해 발생한 스카보로 놀이터의 총격 사건 용의자를 찾기 위해 25일 오전 기자회견을 열고 현상금 5만 달러를 내걸었다.

 

용의자는 티콴 로버트손이라는 이름을 가진 23세 남성으로 신원이 확인됐다.

그는 살인미수와 의도적으로 화재경보기를 울린 혐의, 두 건의 가중 폭행혐의 등으로 수배 중이다.

이번 사건의 현상금 수배는 2019년 12월 25일까지 유효하다.

한편 1년 전 발생한 이 사건은 스카보로 스틸스 애비뉴/코완 로드 인근의 타운하우스 단지 놀이터에서 벌어졌다.

현장에서 남성이 10발의 총을 놀이터에서 발포했고, 과정에서 5 아이는 배에, 9 아이는 다리에 총상을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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