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동으로.. 한옥마을로

양자회 가족 한국방문



  • 유지수 (edit1@koreatimes.net) --
  • 25 Jun 2019

한식·한국문화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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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양자회가 입양아와 가족들을 위한 한국방문 여행을 마련했다. 

다음달 1일부터 13일까지 입양아 및 가족 40여 명은 서울 인사동 방문, 전주한옥마을 투어, K팝 공연 관람, 방송국 투어까지 다양한 일정을 소화한다. 또한 전라남도 담양군에서 대통밥을 먹으며 전통 한식을 체험한다.

 

여러 도시를 방문하는 만큼 6곳의 호텔에 머무르면서 다채로운 문화를 배운다. 여수, 전주시 덕진공원 등도 찾는다.  

서울 신촌 대학가와 여의도 월드나이트마켓 등을 둘러보는 프로그램도 예정돼 있다. 

양자회 김만홍 이사는 "이번 모국방문을 통해 입양아들이 한인으로서의 정체성을 정립하고 자존감을 함양하는 성장의 기회를 얻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희망했다. 

김 이사는 이어 “입양아와 가족들이 모두 안전하고 유익한 일정으로 행복한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양자회는 한인 어린이들을 입양한 가정의 친목도모 등을 위해 매년 설날행사, 여름캠프, 성탄파티 등을 개최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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