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고 쓰는 습관 유지하도록

방학 중 학습 손실 방지하는 요령



  • 유지수 (edit1@koreatimes.net) --
  • 05 Jul 2019

대화는 표현력 향상에 도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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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방학이 끝난 후의 학생들의 학력 격차는 더 심하게 벌어질 수 있다.

방학 때 공부를 멀리하고 놀기만 해선 안 된다는 의미다.

아이들은 여름방학 동안 1년 중 3분의 1의 배움을 잃기도 하는데 이 같은 손실은 저소득층 가정과 고학년 학생들에게 훨씬 더 심각한 격차를 만들 수 있다고 한다.

 

그렇다면 여름 학습 손실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어떡해야 할까? 교육 전문가들의 조언을 정리해 소개한다.

 

*이미 알고 있는 것에 대한 모멘텀 구축     

학부모는 방학동안 아이들이 읽고 쓰는 습관을 유지하도록 장려한다. 이렇게 하는 방법에는 가족이 함께 책을 읽는 것과 일상생활에서 쓰기 기술을 사용할 수 있는 기회를 찾는 것이 포함된다.

 

*생활 속 수학적 사고활용의 기회 파악

함께 책을 읽으면서 수학적 사고를 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도록 한다.

이렇게 하는 방법에는 등장인물의 나이를 지적하면서 ”이 캐릭터는 너보다 몇 살이나 어린가?“와 같은 질문을 하는 것 등이 포함된다. 자녀들이 더 나은 물품 구입을 결정하도록 계산하게 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대화를 통한 표현력 키우기

일부 전문가는 ”언어를 통해 주변 환경을 파악하는 것이 어휘와 배경 지식을 발전시키는 중요한 방법법“이라고 말한다. 산책하면서 구름이나 풀과 같은 평범하고 작은 것들에 대해 이야기해보라. 

 

*문화적으로 풍부한 체험 참여

박물관, 공원, 동물원, 유적지는 어린이들이 마음과 몸을 활동적으로 유지하면서 역사, 과학, 예술과 같은 다양한 주제에 관심을 갖도록 유도할 수 있다.

 

*흥미 있는 부분 발달시키기

아이들이 흥미로워 하는 분야를 찾아 발달을 돕는다. 독서와 과학에서, 어린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것을 포함하는 활동과 책을 찾거나 패션과 여행 등 관심과 연령에 맞는 책을 찾아 탐구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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