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새벽 납치의심 경보 어린이들 무사

토론토다운타운에서 발견



  • 남건이 (edit2@koreatimes.net) --
  • 11 Jul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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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새벽 3시께 긴급 휴대전화 메시지를 통해 울린 납치 경보 시스템(Amber Alert )의 피해 아이들이 토론토 다운타운에서 무사히 발견됐다.

 

경찰에 따르면 실종된 사람은 70세 할아버지와 2세, 4세 손주들이다.

할아버지는 부인을 뉴마켓의 어퍼캐나다 쇼핑 플라자에 데려다주고 주차하려던 중 다른 길로 운전해 나갔고 이후 연락이 두절됐다.

다행히 경보가 울린 지 90여분 뒤에 할아버지의 차량이 이토비코의 레이크 쇼 볼리바드에서 무사히 발견됐다.

요크지역 경찰이 울린 경보를 확인한 토론토경찰이 순찰 중 비슷한 차량을 발견하고 납치 의심여부를 확인했다.

경찰 관계자는 "이번 사건은 납치와는 관련이 없고, 다만 시니어와 어린이들의 안전이 문제였다. 새벽잠을 설치게 한 것에 대해 유감을 표시하지만 어린이들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것이었다는 점을 이해해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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