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코리아 진
미주 동포 김세연씨
- 안휘승 (photo@koreatimes.net) --
- 12 Jul 2019
2019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본선이 열린 11일 서울 경희대 평화의전당에서 진으로 선발된 김세연(20·미국 패서디나 아트센터디자인대학)씨가 왕관을 쓰고 활짝 웃고 있다.
2019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본선이 열린 11일 서울 경희대 평화의전당에서 진으로 선발된 김세연(20·미국 패서디나 아트센터디자인대학)씨가 왕관을 쓰고 활짝 웃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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