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의 계절

토론토는 점점 더 자전거 편



  • 캐나다 한국일보 (public@koreatimes.net) --
  • 15 Jul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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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타는가? 

건강 
몸을 단련하고 정신상태를 향상시킨다. 빠른 판단력. 따라서 심신 모두에게 좋다. 

편리
특히 다운타운에서는 자전거가 전차, 버스 같은 대중교통보다 빠르게 달리기도 한다. 올라타면 어디든지 갈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환경
매연을 내뿜지 않으므로 깨끗한 공기를 만든다. 자동차나 버스를 안 타므로 교통체증을 덜 만든다.  

 

경제성 
자동차나 대중교통 비용의 극히 일부분이면 자전거를 사서 탄다. 수리비는 거의 없다. 

재미
토론토의 주변 트레일이나 공원을 가족이나 친지들과 돌아다니는 것은 아주 큰 재미다. 

안전
시 당국은 자전거 전용로를 만들고 법을 개정해서 자전거를 보호한다. 정부는 자전거 안전과 즐거움을 위해서 노력한다. 

사시사철
눈이 오면 미끄러지기 쉬우므로 안타는 것이 좋다. 아무리 타이어가 굵어도 조심스럽다. 그러나 토론토의 경우 이런 금지시기는 점점 짧아진다. 모토사이클 처럼 3계절을 즐길 수 있다.

Bicycle 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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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V - 1 규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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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법
자전거는 차나 마찬가지로 온타리오주 교통법 High Traffic Act 및 일부 자전거만을 위한 특정법의 규제를 받는다. 면허증이 불필요하다. 그러나 교통법 적용을 받으므로 교통신호와 정지 사인은 자전거도 꼭 지켜야 한다. 더군다나 자전거는 수신호(핸드 시그널)를 할 줄 알아야 한다. 위반자는 벌금을 낸다. 

길에서 일반적으로 자전거 같은 느리게 가는 구조물은 인도에서 가장 가깝게 달린다. 인도에서 최소 1미터 떨어져야 한다. 주차한 차 옆을 지날 때 자전거는 차와 최소 1미터 거리를 유지해야 한다. 

좁은 길에서 자전거는 차선을 차에게 양보할 필요가 없다. 모토사이클과 같다. 자동차는 자전거를 지나칠 때 1미터 거리를 두고 지나가지 않으면 벌금과 운전점수 벌점 두개 다 받는다. 그러므로 자전거는 자신감을 갖고 달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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