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자값 결제하니 통장 다 털려

'피자피자' 사기피해 속출...경찰수사



  • 남건이 (edit2@koreatimes.net) --
  • 16 Jul 2019


피자피자.jpg

체인점 '피자피자' 손님들의 계좌에서 돈이 빠져나가는 사기 피해가 최근 속출하고 있다.

 

피해자들은 "집에서 피자를 배달시킨 후 배달원에게 데빗카드(직불카드)로 결제를 했는데 그로부터 몇시간 후 계좌의 모든 돈이 빠져나갔다"고 말했다.

이에 피자피자는 “안전과 고객정보 보안을 가장 중요시하고 있다”며 “본사에서 이번 사건에 조치를 취하기 위해 경위를 파악 중”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사기 혐의를 받고 있는 배달원은 피자를 배달 가방이나 보온이 되는 가방에 담아오지 않았고 결제기기 또한 업체의 것이 아닌 개인기기를 사용한 것으로 추정된다.

경찰은 이번 사건을 공개적으로 수사하지 않고 피해자들에게 48시간 이내로 연락을 취할 것이라고만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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