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청 직원과 통화 무산

한인회 감사 결과에 촉각



  • 캐나다 한국일보 (editorial@koreatimes.net) --
  • 16 Jul 2019


4한인회관.jpg

16일 오전 열릴 예정이던 토론토한인회 긴급 이사모임이 취소됐다.

 

한인회는 전임 집행부 시절 실시된 국세청 감사 결과에 대한 설왕설래가 이어지자 이사들을 소집해 국세청 감사 담당자와 직접 통화를 시도(16일자 A3면)하기로 했었다.

한인회 관계자는 “통화를 시도할 예정이었던 국세청 담당 직원이 업무 때문에 통화가 힘들 것으로 전해왔다”고 밝혔다. 

감사 결과에 대해 한인회 내부에서는 “자선단체 지위까지 위협받을 만한 문제가 발견됐다”는 의견과 “지적 사항 대부분이 감사 과정에서 해명됐으며, 큰 문제가 없다”는 주장이 엇갈리고 있다.

이는 전현직 집행부 사이에서 드러난 시각차로, 국세청 감사결과 통보가 오면 정확한 내용이 드러날 전망이다. 
 

 

 

Video AD

댓글을 달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