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협회장 선거 조용하네

후보 흉년..업계 현실 반영



  • 조 욱 (press1@koreatimes.net) --
  • 16 Jul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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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주실협 회장선거(9월19일)가 2개월 후에 치러진다. 

예전 같으면 실협선거에 누가 출마하느냐에 시선이 쏠렸지만 이젠 양상이 달라졌다.

 

7월 현재 출마를 선언했거나 강력한 후보로 거론되는 인물이 없다.    

신재균 현 회장조차 재출마에 대해 마음을 정하지 못했다.

신 회장은 16일 "아직 고민 중이다. 주변에서 재출마 권유를 많이 하지만 2년 더 봉사할 생각을 하니 마음이 힘들다. 실협과 협동조합을 위해 가장 좋은 선택을 하겠다. 시원한 답변을 드리지 못해 죄송하다”고 말했다.

선거열기가 지지부진한데 대해 실협 주변에선 "편의점업계의 어려운 현실이 반영된 것"이라고 진단했다.

일부 회원들은 "요즘엔 지구회장도 잘 맡지 않으려는 분위기”라며 “과거 업계가 잘 나갈 때는 본부 선거에 나서려는 인물들이 있었지만 지금은 지구협회 유지도 힘겨운 상황이라서 본부회장 선거에 도전하려는 사람들이 많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실협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신영하)는 곧 회의를 소집해 후보 등록일 등 선거일정을 확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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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댓글

  • 현재 회장직 맡고있는 신재균회원이 재선출마해서 상대후보 없이 무투표 당선될 거라고 예상한다. 물론 내키지 않는데 일부 지지회원들에 의해 등 떠밀려 마지못해 나서는 모양새 갖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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