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 이토비코 일부에 물난리

기상 특보... 키플링 등 일부 도로 침수



  • 김용호 (yongho@koreatimes.net) --
  • 17 Jul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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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에 호우 주의보가 내려졌다.

 

연방 환경부는 17일 광역토론토 일원에 최대 40mm의 비가 내리겠다고 예보했다.

이날 토론토 이토비코에는 집중 호우가 쏟아지면서 물난리가 벌어졌다.

키플링(Bethridge to Belfield roads 사이)과 렉스데일 블러바드(Islington to Bergamot 사이) 등에 차량이 통제됐다. 또한 401번 고속도로 이슬링턴 나들목 인근도 도로가 침수됐다.

지하철 2호선은 침수 때문에 제인 역에서 정차하지 않고 통과하고 있다. 

기상당국은 기상특보를 통해 오전 중 집중호우는 그치겠지만 오후 들어서도 천둥번개를 동반한 비가 계속 내릴 가능성이 있다고 내다봤다.

이날 낮 최고기온은 28도로 예보됐으나 체감온도는 습도가 높아 36도까지 오를 것으로 전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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