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급 살인범 병원에서 잠적

정신센터에 머물다 항공편으로 캐나다 벗어나



  • 남건이 (edit2@koreatimes.net) --
  • 17 Jul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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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지난 3일 토론토의 중독 및 정신건강 의학센터(CAMH)에서 실종된 제빈 콩(47)이 실종 당일 캐나다를 떠난 사실을 밝혀냈다.

 

제빈 콩은 2014년 한 남성을 흉기로 찔러 1급 살인죄를 저질렀으나 법적으로 처벌되지 않았다.

중독 및 정신건강 의학센터(CAMH)는 공공의 안전을 위해 범행 후 법적으로 처벌되지 않은 사람들이 지내는 곳인데 센터의 환자들은 치료 후 일정 조건을 충족했을 때에만 사회로 나갈 수 있다.

센터에서 실종된 제빈 콩은 실종 당일인 3일 국제선을 탑승한 것으로 밝혀졌고 현재 국제사법 집행기관과 함께 수사를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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