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주택시장 정체 기미

거래량 가격 등 큰 변동 없어



  • 캐나다 한국일보 (editorial@koreatimes.net) --
  • 18 Jul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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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주택시장이 보합세를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캐나다부동산협회(CREA)는 6월 기준 매매량은 5월과 비교해 0.2% 줄었다고 밝혔다. 월간 기준으로 주택 매매가 줄어든 것은 넉달 만에 처음이다.

 

가격은 소폭(0.3%) 올랐다. 

부동산협회 측은 올해 들어 부동산시장이 반등 기미를 보였으나 여전히 모기지 대출 규제 등에 묶여있다고 밝혔다.

분기별 자료를 보면 토론토를 비롯한 국내 주요도시에서 매매량이 다소 늘고 있는 추세이지만 전국 데이터를 검토하면 큰 변화를 보이지 않는다는 설명이다.

몬트리올은행 부동산전문가는 “정책당국이 기대하는 방향으로 시장이 움직이고 있다고 해석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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