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서니사이드 등 일부 비치 폐쇄

토론토 보건국 수질 악화로 수영금지



  • 김용호 (yongho@koreatimes.net) --
  • 20 Jul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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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타리오호수 일부 해변의 수질이 수영을 즐기기에 적당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토론토시는 비치 11곳 가운데 4곳만 수영을 해도 안전한 것으로 수질검사 결과 드러났다고 19일 밝혔다. 

워즈 아일랜드(Ward’s Island)와 체리(Cherry), 서니사이드(Sunnyside) 등 7곳의 비치에서 박테리아 등이 기준치를 초과했다.

시 보건국은 서니사이드와 체리비치 등 3곳에 대해 이번 주말 수영을 금지했다.

이곳 해변에서는 E콜리 등 호흡기 등에 질환을 일으키는 박테리아가 발견됐다.

기브랄터 포인트(Gibraltar Point) 센터 아일랜드(Centre Island), 우드바인(Woodbine) 큐 밤리(Kew Balmy) 등은 수영에 적합한 수질로 측정됐다.

시 관계자는 "박테리아 수는 집중호우가 쏟아진 이후 빗물이 호수로 유입되는 일시적으로 증가하는 경향을 보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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