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극 '불효자는 웁니다' 공연

10월16~17일 페어뷰도서관극장



  • 유지수 (edit1@koreatimes.net) --
  • 12 Aug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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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캐노인회(회장 김세영)는 악극 ‘불효자는 웁니다’를 오는 10월16일과 17일 오후 7시 페어뷰도서관극장(35 Fairview Mall Dr.)에서 마련한다. 

 

자식을 향한 어머니의 희생을 담은 악극 ‘불효자는 웁니다’의 연출은 전통무용가 금국향씨가 맡았다. 2015년 첫 공연 후 4년 만에 다시 열린다.   

정은희 얼TV 아나운서가 ‘어머니(분이)’ 역을, 박재현씨가 ‘아들(진호)’ 역을 맡았다. 총 30여 명이 ‘노인의 날(10월1일)’을 맞아 효도하는 마음으로 공연한다.  

공연 도중 ‘갈대의 눈물’, ‘대전부르스’, ‘비 내리는 호남선’ 등의 노래를 관객들과 함께 부를 수 있는 코너도 마련된다. 

금국향씨는 “출연진들이 3~4개월 전부터 공연 준비에 몰두했다”며 “젊은 배우들이 부모 세대들에게 감사를 표하고자 무료로 출연한다”고 말했다. 티켓 20달러. (416)640-8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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