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정치
[속보] "비상사태 28일 더 연장될 수도"
코로나 긴급법안 14일 통과할 듯
- 조 욱 (press1@koreatimes.net) --
- 13 Apr 2020 01:46 PM
더그 포드 주총리가 온주 긴급사태를 4주(28일) 더 연장할 계획이 있음을 밝혔다.
온주에 코로나 확진자가 7천 명을 돌파하는 등 바이러스 확산세가 이어지자 주정부는 비상사태 연장을 반복하고 있다.
당초 2주마다 비상사태 연장을 검토키로 한 주정부는 사태의 심각성을 감안한 듯 아예 4주(28일)를 더 연장하는 방안을 고려 중인 것으로 보인다.
지난달 17일 첫 비상사태를 선포한 주정부는 같은달 30일 이를 한차례(2주) 연장한 바 있다.
한편 온주 의회는 14일 개원해 교육·자녀육아·주택 관련 코로나 긴급법안을 처리할 계획이다.
전체 댓글
Wooil ( wooil.mo**@gmail.com )
Apr, 13, 07:36 PM. . . 이 Coronavirus pandemic 이 빨리 지나가야 할텐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