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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온주 4일부터 영업재개 허용
세차장·자동차딜러 등 일부 해제
- 유지훈 (press2@koreatimes.net) --
- 01 May 2020 12:47 PM
골프장은 개장 준비만 가능
온타리오주정부가 마침내 일부 비필수업종의 영업재개를 허용한다.
주정부는 4일(월)부터 세차장(자동 또는 셀프만), 자동차딜러(예약 고객만 가능), 가든센터, 조경업체 등의 영업을 허용한다고 1일 발표했다.
또 골프장은 아직 영업할 수 없지만 개장 준비작업은 허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