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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아이 입양 힘들어져
"이민부의 늦은 일처리가 문제"
Updated -- Jul 12 2022 02:29 PM
- 유지수 (edit1@koreatimes.net)
- Jul 16 2020 03:33 PM

코로나19로 인해 이민국의 입양절차 및 심사가 지연됨에 따라 아이를 기다리는 양부모들은 애가 탄다.
이에 대해 한인양자회 임승우 회장은 "한국에서 입양하려는 아이가 외국인 신분인데다가 코로나까지 겹쳐져 이곳 이민국의 일처리가 지연되는 것 같다"고 말했다.
밴쿠버 거주 게리 람(42)씨와 아내 매리엣 베인톤씨는 지난해 말부터 한국아이 입양을 위해 노력, 부부는 지난 3월 16개월된 남자 아기를 배정받았다.
부부는 아이의 영주권을 서둘러 준비하던 중 뜻밖의 난관을 맞았다. 코로나 때문에 이민국이 문을 닫은 것. 노바스코샤주 시드니에 있는 이민국은 지난 3월23일 이후 부부에게 아무런 연락을 취하지 않았다.
람씨는 "이민국은 단지 우리가 보낸 서류를 검토한 뒤 파일 번호만 주면 우리가 입양수속을 진행할 수 있는데 이런 단순한 일조차 미루고 있다"고 답답함을 호소했다.
부부의 입양수속을 돕는 BC주 입양대행사 '선라이즈 패밀리 서비스 소사이어트(SFSS)'는 "이민국의 일처리가 지연될수록 한국은 캐나다를 기피하고 다른 나라를 선택할 것"이라며 이민국의 태도를 비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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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수 (edit1@koreatime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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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라 ( soju**@myseneca.ca )
Jul, 16, 03:49 PM Reply일처리 좀 늦어지는건 감당하겠지만 한국에서 입양해 올려면 비용도 엄청 많이 들어가고 확실히 된다는 보장도 없어서 포기하게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