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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서 잇따라 묻지마 폭행
둔기 사용해 여성 피해자 노려
Updated -- Jun 20 2022 03:15 PM
- 전승훈 인턴기자 (press3@koreatimes.net)
- Jul 20 2020 08:45 AM
토론토경찰이 둔기를 사용해 보행자들에게 무차별 폭행을 가하는 남성을 수배했다.
경찰은 18일 오튼 파크/엘스미어 로드 인근 헤더하이트우드 공원에서 여성을 대상으로 둔기를 이용한 폭행미수 사건이 발생했다고 19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최근 인근 지역에서 이와 비슷한 유형의 범죄가 잇따라 발생했다.
용의자는 20대 남성으로 172cm가량의 신장에 범행 당시 회색 후디와 흑색 상의를 착용하고 있었다.
범인은 18일 범행 직후 오튼 파크 로드 동쪽 방향으로 달아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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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승훈 인턴기자 (press3@koreatimes.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