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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서 또 '탕탕'
가정집·주차장서 총격
- 황원기 (press2@koreatimes.net) --
- 24 Sep 2020 09:40 AM
토론토경찰은 23일 밤 벌어진 2건의 총격사건에 대해 조사 중이다.
첫 번째 사건은 밤 10시께 렉스데일의 제임스타운 크레센트/존갈랜드 불러버드의 가정집에서 일어났다.
경찰은 현장 인근의 차량과 집에서 여러 개의 총알 구멍을 발견했다.
목격자들은 총성이 들렸을 때 SUV 차량이 현장을 떠나는 것을 목격했다고 보고했다.
두 번째 사건은 약 1시간 후인 밤 11시께 스카보로골프클럽 로드 근처의 로렌스 애비뉴의 주차장에서 벌어졌다.
현장에서 총성이 들렸으며, 용의자는 현장에서 도망쳤다.
두 사건 모두 아무런 부상이 보고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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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댓글
joe ( jjiiss**@gmail.com )
Sep, 24, 02:50 PM"""""""렉스데일의 제임스타운 크레센트/존갈랜드 불러버드"""""""
지명은 영어로 표기 해 주시면 이해가 쉬울거 같네요 ??!!
감사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