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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계 부동의 1위
미 SAT에서 평균 1,217점
- 캐나다 한국일보 (editorial@koreatimes.net) --
- 28 Sep 2020 03:25 PM
【LA】 미국 수능에 해당하는 SAT 성적에서 한인을 포함한 아시아계 학생들이 또다시 부동의 1위를 자리를 지켰다.
SAT 주관사 칼리지보드가 최근 발표한 ‘2020년 고교 졸업생 SAT 성적 보고서’에 따르면 아시아계 학생들의 평균 점수는 1,600점 만점에 1,217점으로 백인 1,104점, 흑인 927점, 히스패닉 969점 등 타인종 학생들을 월등히 앞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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