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홈
  • 핫뉴스
  • 부동산·재정
  • 이민·유학
  • 문화·스포츠
  • 주간한국
  • 오피니언
  • 게시판
  • 기획기사
  • 업소록
  • 지면보기
  • 광고문의
  • 기사제보
  •     Tel: (416) 787-1111
  •     Email: public@koreatimes.net
  • LOGIN
  • CONTACT
  • 후원
  • 기사검색
  • LOGIN
  • CONTACT
  • 기사제보
  • 광고문의
  • HotNews KBA협동조합 매각 마무리 단계
  • CultureSports 18세 유승은 스노우보드 빅에어 동메달
  • HotNews 에어캐나다, 쿠바행 항공편 운항 중단
  • HotNews 혈압약 혼입 대형 사고...리콜
  • HotNews 착공 15년만에 움직인 에글린튼 경전철
  • HotNews 지난해 국내 개인 파산 2.3%↑
  • RealtyFinancing 전국 월세 16개월 연속 하락
  • HotNews 앨버타주의 분리독립 투표 어디까지 왔나
  • Feature 캐나다 워홀 “거기서 또 뭐 하게?”
koreatimes logo
  • 지면보기
  • 핫뉴스
  • 문화·스포츠
  • 주간한국
  • 이민·유학
  • 부동산·재정
  • 자동차
  • 오피니언
  • 게시판
  • 업소록
  • 후원
  • 기사검색

Home / 핫뉴스

피해자모임이 고발한 포트리스는?

담보 가치보다 2배 이상 투자받아


Updated -- Jun 22 2022 01:22 PM
  • 조 욱 기자 (press1@koreatimes.net)
  • Oct 05 2020 03:05 PM

10년간 9억불 유치한 부동산 개발회사


untitled-1.jpg

토론토 북부 리치먼드힐에 본사를 둔 프트리스 회사는 자와드 라소와 빈스 페트로자가 2008년경 세운 부동산개발 그룹이다. 

이들은 부당산개발사 Fortress Real Developments와 부동산 투자사 Fortress Real Capital Inc. 그리고 같은 건물을 사용하는 협력사 BDMC를 통해 신디케이티드 모기지 투자자들을 끌어모았다. '신디케이티드'는 '여럿이 합동으로'라는 뜻이지 다른 특별한 의미나 혜택이 없다.  

 

포트리스부동산 개발업체의 기록에 의하면 2008년부터 2018년까지 10년간 1만4천명의 투자자로부터 9억2천만 달러를 모금했다. 

'신디케이티드 모기지 투자피해자 모임 VOSMI'은 포트리스의 투자금 유치 과정에서의 문제점을 고발하는 한편, 그동안 지속된 투자자들의 조사요청에도 불구하고 당국의 늑장대응으로 부실을 키웠다고 주장했다.

이 모임에 따르면 포트리스가 투자금을 모집하며 약속한 것은 ▶모기지 종료 시 원금의 반환과 8%의 고정이자를 지급한다 ▶은행처럼 부동산 담보물이 있으므로 투자 안정성이 확보됐다 ▶정부인가 은퇴저축예금RRSP, 정부보증저축계좌TFSA로부터의 자금전환 투입이 가능하다 ▶이밖에 위험도가 낮은 투자를 유치한다는 것이다.

하지만 손실투자자들이 나중에 확인한 것은 ▶고위험 투자상품을 팔았다 ▶부실한 부동산개발 프로젝트 투자했다 ▶보유한 자산가치보다 100%를 초과한, 2배 이상의 투자금을 유치했다 ▶RRSP의 투자전환이 불가능했다 ▶비공개 커미션이 35%에 달한다 ▶투자자 원금의 8%를 수수료 명목으로 차감했다 등이었다.

금융당국의 늑장 대응으로 손실규모는 걷잡을 수 없이 커졌다. 

피해자모임에 따르면 금융감독원은 상업용 신디케이티드 모기지 투자상품이 주택 모기지보다 위험하다는 것을 인지했음에도 2004년 이를 승인했다. 이에 힘입어 포트리스는 2008년 BDMC사와 함께 모기지 상품을 내놓고 투자자를 모집했다. 

포트리스가 베이트리 등 한인 모기지관리 회사에 접근, 투자자 모집을 시도한 것은 2013년 경부터이며 이때  포트리스의 부실 우려는 이미 수면 위로 떠올랐으나 투자자들은 이런 사실을 알 턱이 없었다. 

2013년 국세청은 포트리스 모기지 투자상품이 '폰지 금융사기 방식'과 유사하다며 금융감독원FSCO에 조사를 제안했다. 그러나 감독원은 한달도 채 되지 않아 조사의뢰의 신뢰성이 부족하다며 국세청 요구를 묵살했다.

2014년 투자자들의 부적절 자금운용 혐의 조사요구도 거부한 감독원은 2014년 6월에야 홈페이지를 통해 소비자의 신디케이티드 모기지상품 투자를 경고하는 글을 게시했다. 이때문에 온주 감사원은 감독원의 조치가 부적절했다는 보고서를 발표했다.

2015년에도 이어지는 포트리스 투자상품 위험성 경고에도 아무 조치를 취하지 않은 금융감독원. 당시 정부가 영업정지 등 조치를 취했다면, 수백만 달러로 추산되는 한인들 손실은 미리 막을 수 있었다. 

'신디케이티드 모기지 피해자 모임' 사이트(VOSMI)에는 정부 금융당국의 부적절한 조치와 포트리스 투자상품의 문제점이 자세히 기록돼있다.   

한인 손실투자자 모임의 손모씨는 "현재 600여명이 가입돼 있는 손실피해자모임 VOSMI에 한인들의 참여가 극히 저조한 편"이라며 "VOSMI에서 집단소송과 변호사자문 등을 진행하는 만큼 손실금을 보전받기 위해 모임에 동참할 것을 강력히 요청드린다"고 당부했다.

 

 

www.koreatimes.net/핫뉴스

조 욱 기자 (press1@koreatimes.net)

  • 캐나다 한국일보
  • 리쏘 (Lisso) 안마의자

전체 댓글

  • 밝은세상 ( jayh45**@gmail.com )
    Oct, 06, 12:21 PM Reply

    VOSMI 에 가입하려면, 투자자임을 입증하기 위해 최근에 받은 신디케이트 모게지 관련
    이메일을 요구하니 미리 챙기세요.
    한인들 피해자 모음이 있으면 그 정보 알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댓글을 달아주세요

댓글운영원칙
'댓글'은 기사 및 게시글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온라인 독자들이 있어 건전한 인터넷 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 원칙을 적용합니다.

1. 댓글삭제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 하겠습니다.
  1. 1) 타인에 대한 욕설 또는 비판
  2. 2) 인신공격 또는 명예훼손
  3. 3) 개인정보 유출 또는 사생활 침해
  4. 4) 음란성 내용 또는 음란물 링크
  5. 5) 상업적 광고 또는 사이트/홈피 홍보
  6. 6) 불법정보 유출
  7. 7) 같은 내용의 반복(도배)
  8. 8) 지역감정 조장
  9. 9) 폭력 또는 사행심 조장
  10. 10) 신고가 3번 이상 접수될 경우
  11. 11) 기타 기사 내용과 관계없는 내용

2. 권한제한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 드립니다.
"2020한인투자손실,#포트리스" 관련 기사
"포트리스 투자부실 몰랐다" 베이트리 진씨 주장...제보자들 "거짓말" -- 18 Jul 2022
베이트리사 책임 거부하는 듯 "법정소송 중…변호사에게 문의하라" -- 27 Jun 2022
"베이트리사 책임지고 배상하라" 한인투자자들 포트리스 기소에 주장 -- 24 Jun 2022
"포트리스사 사기혐의 있다" 연방경찰 기소…"한인투자자 수백명" -- 22 Jun 2022
베이트리 진씨 반성 대신 반박만 "순식간에 사기꾼 취급" 주장 -- 19 Oct 2020
"고수익에는 고위험 따른다" '대규모 투자손실 사태'가 주는 교훈 -- 09 Oct 2020
"10년 넘게 원금·이자 감감무소식" '바베도스·캘거리 투자'도 논란 -- 06 Oct 2020
하나은행, 모기지에 투자해 손실 160만 불 대출해 35만 불 회수 -- 02 Oct 2020
"JP사도 같은 상품 팔아" 투자자, 9만여 불 손해 하소연 -- 30 Sep 2020
베이트리사, 상품부실 불구 투자자 유치 감독원 경고 무시했고 계약체결 불법 의혹 -- 30 Sep 2020

카테고리 기사

앨버타.jpg
H

앨버타주의 분리독립 투표 어디까지 왔나

08 Feb 2026    1    1    0
화면 캡처 2026-02-09 144657.png
H

앨버타대, 채용정책서 EDI 제거 추진

09 Feb 2026    0    0    0
화면 캡처 2026-02-09 111842.png
H

착공 15년만에 움직인 에글린튼 경전철

09 Feb 2026    0    0    0
조합.jpg
H

KBA협동조합 매각 마무리 단계

09 Feb 2026    0    0    0
화면 캡처 2026-02-09 140849.png
H

에어캐나다, 쿠바행 항공편 운항 중단

09 Feb 2026    0    0    0
화면 캡처 2026-02-09 131941.png
H

지난해 국내 개인 파산 2.3%↑

09 Feb 2026    0    0    0


Video AD



오늘의 트윗

잠수함.jpg
Opinion
캐나다는 내우외환 중
05 Feb 2026
0



  • 인기 기사
  • 많이 본 기사

c9cfbffe-254b-4c59-85ce-002ce31f9039.jpg
Feature

'노인 성지' 탑골의 몰락

24 Jan 2026
1
정의선2.jpg
HotNews

현대차, 방산 협력 위해 캐나다행

26 Jan 2026
0
콘도.jpg
RealtyFinancing

"콘도가격 5년 안에 오른다"

26 Jan 2026
0
화면 캡처 2026-01-27 104421.png
HotNews

포드, 중국산 EV 입장 바꿔

27 Jan 2026
2
6bf38a3f-671f-4f04-832f-0b0d1e7cd196.jpg
CultureSports

개인 전용기 타고 '초호화' 올림픽 참가

07 Feb 2026
0
화면 캡처 2026-01-13 101716.png
Immigration

"캐나다서 학비·생활비 8만 불 썼는데"

13 Jan 2026
1
장관.jpg
HotNews

"2035년까지 잠수함 4척 인도 제안"

04 Feb 2026
1
에어.jpg
HotNews

에어캐나다, 승객에 1만5천 불 배상

15 Jan 2026
0


500 Sheppard Ave. E. Unit 206 & 305A, North York, ON M2N 6H7
Tel : (416)787-1111
Fax : (416)781-8434
Email : public@koreatimes.net
광고문의(Advertising) : ad@koreatimes.net

캐나다 한국일보

  • 기사제보
  • 온라인지면 보기
  • 핫뉴스
  • 이민·유학
  • 부동산·재정
  • 주간한국
  • 업소록
  • 찾아오시는 길

한인 문화예술 연합

  • 한인문인협회
  • 한인교향악단
  • 한국학교연합회
  • 토론토한인회
  • 한인여성회
  • 한인미술가협회
  • 온주한인실협인협회

한인 공익 네트워크

  • 홍푹정신건강협회
  • 생명의전화
  • 생태희망연대

공공 정부기관

  • 토론토총영사관
  • 몬트리올총영사관
  • 벤쿠버총영사관
  • 캐나다한국대사관
  • KOTRA
  • 민주평통토론토
  • 재외통포협력센터

The Korea Times Daily 의 모든 콘텐트(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The Korea Times Dail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