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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신뢰도 마쓰다 1위

현대 6위·기아 15위, 테슬러는 하위권



  • 캐나다 한국일보 (editorial@koreatimes.net) --
  • 20 Nov 2020 04:40 PM


5마쓰다차량cx-30.jpg

미국전기차 테슬라가 소비자 신뢰도 평가에서 최하위권을 기록하는 수모를 당했다.

19일 미국 소비자 전문매체 컨수머리포트는 자동차 소유주 30여만 명을 대상으로 26개 차량 브랜드의 소비자 신뢰도를 조사한 결과 테슬라가 100점 만점에서 고작 29점을 받아 25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컨수머리포트 지는 테슬라 4개 차종 가운데 53점을 기록한 보급형 세단 '모델3' 만 '믿을 수 있는' 차종으로 추천했다.

추천 차량에서 제외된 보급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 '모델Y' 신뢰도는 단 5점에 불과했고, 프리미엄 세단 '모델S'는 26점, 프리미엄 SUV '모델X'는 31점을 각각 기록했다.

모델Y는 차체 패널 상태가 고르지 않고 차량 도색도 일치하지 않는다는 소비자들의 지적이 제기됐다.

한 모델Y 소유주는 머리카락이 붙어있는 상태에서 차량이 도색돼 있었다는 불만을 이 잡지에 전했다. 

26개 브랜드 중 꼴찌의 불명예는 포드의 프리미엄 브랜드 링컨에게 돌아갔다.

또 메르세데스-벤츠(20위), 캐딜락(21위), 포드(22위), 미니(23위), 폭스바겐(24위) 등이 하위권에 포진했다.

한국의 현대자동차는 신뢰도 62점으로 지난해에 이어 6위를 유지한 반면 45점을 받은 기아는 종전보다 6계단 하락, 중위권인 15위로 떨어졌다. 

일본 자동차업체 마쓰다는 83점을 기록, 처음으로 종합 1위에 올랐다.

이어 도요타(74점)가 2위, 렉서스(71점)가 3위를 기록했다.

 

자동차 소비자신뢰도

(자료: 미국 컨수머리포트)

1위: 마쓰다

2위: 도요타

3위: 렉서스

4위: 뷰익

5위: 혼다

6위: 현대

7위: 램(피아트 크라이슬러 계열)

8위: 스바루

9위: 포르셰

10위: 다지(피아트 크라이슬러)

15위: 기아

25위: 테슬라

26위: 링컨(포드)

 

 

 

 


전체 댓글

  • DanLe ( torontoedupo**@gmail.com )
    Nov, 20, 05:24 PM

    새차 인도 받아 기분좋게 주행 중 루프 원도우가 날라 가고 범퍼가 떨어지며 손가락이 들어갈수 있을 정도로 틈이 곳곳에 있는 테슬라. 벌써 몇년인데 전혀 수정되고 있지 않은, 자율 주행 기능만 뺀다면 쓰레기 라고 불릴수도 있는 최악의 차. 1주일 내에 전액 반환 제도가 있었는데 얼마전 부터 슬그머니 그 조항을 삭제했죠. 오죽 반품이 많이 들어왔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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