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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준“갑질·프로포폴 무혐의? 사실 아냐”

前매니저 재반박



  • 캐나다 한국일보 (editorial@koreatimes.net) --
  • 22 Jan 2021 05:36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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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배우 신현준이 최근 갑질 의혹 및 프로포폴 투약 등에 대해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는 주장에 대해 전 매니저가 재반박에 나섰다.

 

전 매니저 A씨 22일 법률대리인을 통해 입장문을 전하며 "신현준은 내가 제기한 갑질 논란, 프로포폴 투약 논란과 관련해 검찰이 무혐의로 사건을 종결했다면서 마치 내가 제기한 폭로 내용이 허위인 것처럼 주장하고 있으나 이는 사실이 아니다"고 밝혔다.

A씨는 "나는 신현준을 상대로 갑질 논란 자체에 대해서 수사기관에 수사를 의뢰한 적이 없다. 신현준에 대한 갑질 논란이 사실이 아닌 것으로 판명된 바 있다는 취지의 신현준 주장은 사실이 아니다"고 주장했다. 

이어 "다만 갑질 논란과 관련해 신현준이 발표한 해명 내용 중 내 명예를 훼손할 만한 허위사실이 여럿 있어 이를 문제 제기한 바 있는데 수사기관은 신현준 아닌 주변의 다른 사람이 인터뷰한 내용이라거나 나의 인터뷰 내용을 반박하는 과정에서 발표한 것으로서 나를 비방할 목적이나 명예훼손의 고의가 있다고 보기 어렵다는 이유로 무혐의 결정을 내린 바 있을 뿐”이라고 주장했다.

신현준의 프로포폴 투약 혐의에 대해서는 "과거 이에 대해 문제를 제기한 바 있으나, 이미 공소시효가 도과하였다는 이유로 고발장이 반려된 바 있다"는 것이 A씨의 주장이다.

A씨는 신현준이 무혐의를 받은 사안은 프로포폴 투약 혐의가 아닌 "본인이 신현준씨에게 프로포플 투약을 받은 병원을 소개한 바 없음에도 마치 본인이 신현준씨에게 병원을 소개하였다고 한 신현준씨의 해명이 허위인지 여부에 대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수사기관은 '소개를 했다'는 표현이 본인의 명예를 훼손할만한 표현이라 보기 어렵다는 이유로 신현준씨에게 무혐의 결정을 내린 바 있을 뿐"이라고 덧붙였다.

이어 A씨는 신현준에 대한 폭로 이후 일부 주변인들이 자신에 대한 허위 사실을 진술해 명예를 훼손당해 이들을 상대로 고소를 제기했고, 이들에 대한 수사가 진행 중이라고 강조했다.

또 "현재 신현준은 내 폭로 내용이 허위라는 이유로 검찰에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한 상태"라며 “향후 검찰의 수사결과가 나온 이후 다시 입장을 밝히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A씨는 지난해 7월 신현준의 갑질 의혹, 프로포폴 의혹 등을 폭로했다. 이에 신현준도 전 매니저를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하면서 양측 법적 공방이 이어져 왔다. 해당 사건으로 신현준은 출연 중인 프로그램에서 하차하고 활동을 중단했다. 최근에는 책 '울림'을 발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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