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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니어 홈트레이닝 돕는다
CBC방송, 운동요령 등 소개
- 유지수 (edit1@koreatimes.net)
- Feb 08 2021 05:22 PM

경제봉쇄로 헬스장이 문닫은 요즘, 대체방안으로 홈트레이닝이 적극 권장된다.
국영방송 CBC는 "운동은 육체적인 건강뿐만 아니라 정신 건강에도 좋다"며 "시니어들도 홈트레이닝의 매력에 빠져봐야 한다"고 말했다.
홈트레이닝에 생소한 시니어들을 위해 CBC는 주의사항과 운동요령을 소개했다.
첫번째, 고강도 운동보단 체력소모가 적은 운동을 여러 번 자주 하기. 운동 강도는 천천히 높인다. 운동 시 통증을 느끼면 바로 중단한다.
둘째, 시니어들은 이미 당뇨병과 심혈관 질환, 호흡문제 등의 지병을 앓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평소하던 운동이 아닌 새로운 운동을 시도하려면 주치의와 먼저 상담할 것.
셋째, 시니어들에게 가장 효과적인 운동은 균형(Balance), 유동성(Mobility), 힘(Strength), 지구력(Endurance) 등의 4가지 요소를 골고루 다룬 프로그램이다. 시니어들은 넘어지면 골절이 쉽게 오기 때문에 균형감각을 길러야 한다. 또한 유동성을 위해 상부와 어깨, 엉덩이 스트레칭을 할 것. 힘을 늘리기 위해선 벽에 기대어 할 수 있는 '벽 푸시업(Incline push-up)'과 앉았다 일어나기 운동인 '스쿼트(Squat)'가 효과적이다. 마지막으로 심혈관 조절을 의미하는 지구력의 경우 에어로빅이나 제자리 걷기 등 심박수를 높이는 운동을 하면 된다.
CBC는 시니어들을 위한 유튜브 영상으로 'Senior Fitness with Meredith'와 'Jane Fonda: Be fit', 'Curtis Adams' 등을 추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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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수 (edit1@koreatimes.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