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의 요지에 우뚝

토론토 다운타운에 프라임 콘도(Prime Condo)가 온다.

프라임 콘도는 던다스/자비스(319 Jarvis St.)에 위치해 토론토 다운타운 중심인 라이어슨대, 던다스스퀘어·이튼센터와 가까우며, 칼리지·던다스 지하철 역이 10분 거리에 있다. 

프라임 콘도의 가장 큰 매력은 세입자 걱정이 필요 없다는 것이다. 

라이어슨대 재학생 및 캐나다 전체 GDP 생산의 10%를 차지하고 이는 파이낸셜 디스트릭트와도 인접하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BMO은행이 영/던다스에 3,500명의 직원이 일하는 Urban Campus를 세울 예정이라 렌트 수요가 높다. 

개발사인 센터코트사는 광역토론토지역 고층 주거용 콘도 프로젝트를 전문으로 하는 회사로 9천 유닛을 완공했으며, 현재 3천 유닛의 콘도를 건설하고 있는 믿을 만한 회사다.

45층 579유닛으로 지어질 프라임 콘도의 분양가는 스튜디오 40만 달러, 1베드 60만 달러, 2베드는 80만 달러대부터 시작된다. 

입주 예정일은 2025년 가을이며 지난 15일부터 분양이 시작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