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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오시면 무더위 '싹'
토론토시 쿨링센터 개방
Updated -- Jun 22 2022 01:20 PM
- 캐나다 한국일보 (editorial@koreatimes.net)
- Jun 29 2021 04:32 PM
토론토 일원에 폭염경보가 내려지면서 쿨링센터가 문을 열었다.
연방환경부에 따르면 토론토의 낮 최고 기온은 28일(월)에 이어 29일(화)에도 30도를 넘어섰다. 27일(수)엔 낮 최고 27도로 예보됐다.
노약자들이나 홈리스 사람들이 더위를 피할 수 있도록 에어컨을 가동하는 쿨링센터는 통상 오전 11시부터 오후 7시까지 개방된다. 메트로홀은 폭염주의보가 해제될 때까지 24시간 문을 연다.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토론토 일원 쿨링센터
*이스트요크 시빅센터: 850 Coxwell Ave.
*이토비코 시빅센터: 399 The West Mall
*메트로홀: 55 John St.
*노스욕 시빅센터: 5100 Yonge St.
*스카보로 시빅센터: 150 Borough Dr.
*도미니코디루카 커뮤니티센터: 25 Stanley Rd.
*던몽고메리 커뮤니티센터: 2467 Eglinton Ave. 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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