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핫뉴스
던다스 스트릿 이름 바뀌나
노예거래 폐지 지연시킨 정치인 이름
- 권도진 기자 (press2@koreatimes.net)
- Jun 29 2021 01:22 PM

토론토시는 대서양 횡단 노예 거래에 관련된 던다스의 이름을 딴 던다스 스트릿의 명칭을 폐지해 달라는 청원에 따라 던다스의 이름을 바꿀 것을 권고했다.
시당국은 28일 보도자료를 통해 던다스라는 이름의 시 재산과 도로 이름을 바꿀 것을 권고하는 보고서가 7월6일 시의회 집행위원회에 제출될 것이라고 밝혔다.
던다스는 대서양 횡단 노예 거래의 폐지를 지연시키는데 일조, 영국에서 50만 명 이상의 흑인들을 노예로 만든 혐의를 받고 있는 스코틀랜드 출신 정치인이다.
많은 사람들은 조각상, 공공 공간 및 거리를 그의 이름을 따서 짓는 등의 예우를 중단하라고 요구해 왔다.
토론토시는 이번 조치가 평등과 포용, 화해에 대한 시의 약속과 일치한다고 말했다.
이러한 변화는 또한 원주민 기숙학교에서 어린이들의 유해, 무덤이 발견된 이후 전국 원주민 사회와의 진실과 화해를 증진해야 한다는 요구가 늘어난 가운데 이뤄졌다.
www.koreatimes.net/핫뉴스
권도진 기자 (press2@koreatimes.net)
댓글을 달아주세요
댓글운영원칙
'댓글'은 기사 및 게시글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온라인 독자들이 있어 건전한 인터넷 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 원칙을 적용합니다.
1. 댓글삭제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 하겠습니다.- 1) 타인에 대한 욕설 또는 비판
- 2) 인신공격 또는 명예훼손
- 3) 개인정보 유출 또는 사생활 침해
- 4) 음란성 내용 또는 음란물 링크
- 5) 상업적 광고 또는 사이트/홈피 홍보
- 6) 불법정보 유출
- 7) 같은 내용의 반복(도배)
- 8) 지역감정 조장
- 9) 폭력 또는 사행심 조장
- 10) 신고가 3번 이상 접수될 경우
- 11) 기타 기사 내용과 관계없는 내용
2. 권한제한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 드립니다.
아래의 기사를 추천합니다
| 기사제목 | 작성일 |
|---|---|
| 전화봉사자 모집 | 30 Jun 2021 |
| 여기 오시면 무더위 '싹' | 29 Jun 2021 |
| 입양아 문화체험 캠프 | 29 Jun 2021 |
| 과속단속 카메라 잘한다 | 29 Jun 2021 |
| "교황, 캐나다 직접 오셔야" | 29 Jun 2021 |
| 던다스 스트릿 이름 바뀌나 | 29 Jun 2021 |
카테고리 기사
토론토 공항서 ‘태그 복제’ 마약 가방
15 Mar 2026
0
0
0
“기후위기, 먼 나라 남의 얘기일까요”
15 Mar 2026
0
0
0
군함 파견, 사드 반출, 주일미군 중동행...
15 Mar 2026
0
0
0
전체 댓글
교민2 ( yukony**@gmail.com )
Jun, 29, 03:19 PM Reply자랑스런 역사뿐만 아니라 수치스런 역사도 역사다...그런의미에서 던다스도 역사의 일부로 받아들여야한다.미국민주당 집권후부터 요즘들어 부쩍 역사를 부정하고 소수의 의견이 다수인양 여론을 호도하는 세력들이 문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