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홈
  • 뉴스구독
  • 핫뉴스
  • 부동산·재정
  • 이민·유학
  • 문화·스포츠
  • 주간한국
  • 오피니언
  • 게시판
  • 기획기사
  • 업소록
  • 지면보기
  • 광고문의
  • 기사제보
  • Masthead
  •     Tel: (416) 787-1111
  •     Email: public@koreatimes.net
  • LOGIN
  • CONTACT
  • 후원
  • 기사검색
  • LOGIN
  • MASTHEAD
  • CONTACT
  • 기사제보
  • International 美·이란, 개전 43일 만에 종전협상
  • International 아이들 영정사진 싣고 협상지 향해
  • International 트럼프 "호르무즈 기뢰 제거 시작"
  • International 첫 미국인 교황, 트럼프 향해 일침
  • Feature 미·러, 직접 충돌 없이 이익 주고받아
  • WeeklyKorea 4억 넘는 수익 전액 기부한 이유
  • HotNews 지하철 1호선 확장에 밀려나는 한인 업소들
  • CultureSports 온주, 교사양성 과정 단축 추진
  • Opinion 돌멩이 외계인에 홀리게 한 지적 카타르시스
koreatimes logo
  • 지면보기
  • 핫뉴스
  • 문화·스포츠
  • 주간한국
  • 이민·유학
  • 부동산·재정
  • 자동차
  • 오피니언
  • 게시판
  • 업소록
  • 뉴스구독
  • 기사검색
  • 후원

Home / 오피니언

재정투자 코너 <10>

투자 포트폴리오별 상반기 실적...박용찬 | 재정투자전문가


  • 캐나다 한국일보 (editorial@koreatimes.net)
  • Jul 28 2021 04:36 PM


포트폴리오.jpg

오늘은 투자 포트폴리오별 2021년 상반기 실적을 살펴보고자 한다. 이 투자 포트폴리오들은 필자가 직접 선택한 몇 개의 펀드 상품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각의 투자 포트폴리오에 2020년 1월1일에 10만 달러를 투자했다는 가정 아래서, 2021년 상반기까지의 투자 운영 실적을 보여주고 있다. 단, 실제 수익률은 투자 시점에 따라서 달라질 수 있다는 점은 유의하시기 바란다. 

아래 표에서 눈에 띄는 것은 채권에 100% 투자하는 ‘매우 보수적’ 포트폴리오의 실적이다. 다른 포트폴리오는 대부분 2자리 수의 수익률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홀로 마이너스 수익을 기록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

 

포트폴리오

종목

비중

1/1/2020

12/31/2020

06/30/2021

극히 보수적

머니 마켓

100%

$100,000

$100,698

$100,741

매우 보수적

채권형

100%

$100,000

$106,318

$102,075

보수적

채권형

70%

$100,000

$111,105

$114,821

캐나다 주식형

30%

균형형

채권형

50%

$100,000

$114,206

$123,319

캐나다 주식형

50%

성장형

채권형

30%

$100,000

$118,338

$130,141

캐나다 주식형

30%

미국 주식형

40%

공격적

캐나다 주식형

40%

$100,000

$123,550

$142,049

미국 주식형

60%

(E&O Excepted)

채권은 통상적으로 안전한 투자처로 꼽는다. 그렇기 때문에 투자 포트폴리오를 구성할 때 일종의 안전 장치로 채권을 포함시킨다. 하지만, 모든 투자 종목은 고유의 리스크를 가지고 있다. 채권의 경우에 그 리스크는 바로 이자율 리스크이며, 이것이 채권 투자의 가장 큰 리스크이다. 즉, 이자율이 오르면 채권 가격은 떨어지고, 이자율이 내리면 채권 가격은 올라간다.

이것을 알고 2021년 상반기에 어떤 일이 있었는지를 알면, 100% 채권에 투자하고 있는 ‘매우 보수적’ 포트폴리오가 왜 마이너스가 났는지 금방 알 수 있다. 상반기 투자 시장의 최대 화두는 “인플레이션과 이자율”이었다. 코로나 바이러스 사태로 인해 꽁꽁 얼어붙었던 경제가 백신 접종이 활발히 이뤄지면서 풀리기 시작하자 인플레이션이 발생하기 시작했고, 이것은 이자율 인상에 대한 공포로 이어졌다. 미국의 중앙은행 격인 연방준비위원회와 캐나다의 중앙은행이 이자율 인상은 고려하고 있지 않다고 밝혔음에도 불구하고 투자자들의 불안 심리는 여러 매체를 통해서 증폭되었고 이것은 결국 채권, 특히 국공채 가격의 하락을 불러왔다. 

필자를 비롯한 여러 전문가가 주장하듯이, 현재의 인플레이션은 그동안 바닥까지 떨어졌던 경제가 정상을 찾아가면서 발생하는 것이기 때문에 오히려 투자 시장에 긍정적인 신호이다. 또한, 이 인플레이션은 기업들의 경제 활동이 활발해지면서 재화의 공급 부족이 해소되면 진정될 수 있는 종류의 것이기 때문에 일시적인 것이며, 이것은 캐나다 중앙은행의 공식적인 견해이기도 하다. 현재 인플레이션이 꽤 발생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중앙은행이 이자율 인상을 고려하지 않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필자가 고객의 투자금을 관리하는 철칙 중 하나는 분산 투자이다. 따라서 투자금의 100%를 어느 한 종목에 올-인하는 투자는 하지 않으며, 당연히 채권에 100%를 투자하는 일은 고객이 원하지 않는 한 일어나지 않는다. 우리는 ‘성장형’, ‘공격형’ 투자라고 하면 지레 겁을 먹는 경향이 있다. 하지만 보수적인 포트폴리오도 상황에 따라서는 마이너스 수익이 날 수가 있다는 것을 명심하자. 그래서 투자의 기본 원칙이 분산 투자인 것이다. 투자 종목의 자산 유형으로 분산하고, 투자 지역으로 분산하고, 투자 산업 섹터로 적당하게 분산하여 구성하는 포트폴리오는 그것이 공격적이 됐든, 보수적이 됐든 기대하는 수익률에 근접하는 실적을 올릴 수 있는 것이다. 

박용찬 copy.jpg

박용찬 | 재정투자전문가

 

 

 

 

www.koreatimes.net/오피니언

캐나다 한국일보 (editorial@koreatimes.net)

  • 캐나다 한국일보
  • 리쏘 (Lisso) 안마의자

댓글을 달아주세요

댓글운영원칙
'댓글'은 기사 및 게시글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온라인 독자들이 있어 건전한 인터넷 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 원칙을 적용합니다.

1. 댓글삭제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 하겠습니다.
  1. 1) 타인에 대한 욕설 또는 비판
  2. 2) 인신공격 또는 명예훼손
  3. 3) 개인정보 유출 또는 사생활 침해
  4. 4) 음란성 내용 또는 음란물 링크
  5. 5) 상업적 광고 또는 사이트/홈피 홍보
  6. 6) 불법정보 유출
  7. 7) 같은 내용의 반복(도배)
  8. 8) 지역감정 조장
  9. 9) 폭력 또는 사행심 조장
  10. 10) 신고가 3번 이상 접수될 경우
  11. 11) 기타 기사 내용과 관계없는 내용

2. 권한제한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 드립니다.

아래의 기사를 추천합니다

기사제목 작성일
디지털 소외자를 디지털 수혜자로 03 Aug 2021
다시 보는 ‘제5계절’ <4> 03 Aug 2021
재정투자 코너 <10> 28 Jul 2021
RRSP 수혜자의 연대 채무 14 Jul 2021
가상화폐: 살까? 말까? <하> 14 Jul 2021
가상화폐(cryptocurrency): 살까? 말까? <상> 13 Jul 2021

카테고리 기사

305a550f-124b-4c76-b566-1a737f3fff6b.jpg

돌멩이 외계인에 홀리게 한 지적 카타르시스

09 Apr 2026    0    0    0
20260409-11045711.jpg

영어유치원보다 3군 학교를

09 Apr 2026    0    0    0
화면 캡처 2026-04-10 150043.png

본 대로 느낀 대로

10 Apr 2026    0    0    0
stefan-cosma-3ipqu-rfuti-unsplash.jpg

이 3남자 때문에

10 Apr 2026    0    0    0
screenshot 2026-04-09 at 11.51.50 am.png

바람 몸살: 삶의 오르막에서 만난 위로

09 Apr 2026    0    0    0
luca-vfrhubvi-hi-unsplash.jpg

문학이 안겨준 달나라의 꿈

06 Apr 2026    0    0    0


Video AD



오늘의 트윗

20260409-11045711.jpg
Opinion
영어유치원보다 3군 학교를
09 Apr 2026
0



  • 인기 기사
  • 많이 본 기사

사진.jpg
HotNews

지하철 1호선 확장에 밀려나는 한인 업소들

09 Apr 2026
0
스크린샷 2026-04-09 144903.png
HotNews

직장생활·군복무 병행하는 한인

09 Apr 2026
0
스크린샷 2026-04-03 131016.png
HotNews

아르테미스 2호 첫 지구 사진 공개

03 Apr 2026
0
화면 캡처 2026-04-08 094821.png
CultureSports

"공원에서 즐기는 생활스포츠"

08 Apr 2026
0
이란.jpg
HotNews

이란, 항복 거부하고 기발한 제안

05 Apr 2026
0
전투기.jpg
HotNews

"캐나다, 일·영·이 차세대 전투기 구매 검토"

31 Mar 2026
0
사진.jpg
HotNews

지하철 1호선 확장에 밀려나는 한인 업소들

09 Apr 2026
0
4e507108-6d87-4b29-9caf-b59497a2a731.jpg
WeeklyKorea

잠깐 산책 간다더니...

19 Mar 2026
0


500 Sheppard Ave. E. Unit 206 & 305A, North York, ON M2N 6H7
Tel : (416)787-1111
Fax : (416)781-8434
Email : public@koreatimes.net
광고문의(Advertising) : ad@koreatimes.net

캐나다 한국일보

  • Masthead
  • 온라인지면 보기
  • 핫뉴스
  • 이민·유학
  • 부동산·재정
  • 주간한국
  • 업소록
  • 찾아오시는 길

한인 문화예술 연합

  • 한인문인협회
  • 한인교향악단
  • 한국학교연합회
  • 토론토한인회
  • 한인여성회
  • 한인미술가협회
  • 온주한인실협인협회

한인 공익 네트워크

  • 홍푹정신건강협회
  • 생명의전화
  • 생태희망연대

공공 정부기관

  • 토론토총영사관
  • 몬트리올총영사관
  • 벤쿠버총영사관
  • 캐나다한국대사관
  • KOTRA
  • 민주평통토론토
  • 재외통포협력센터

캐나다한국일보의 모든 기사(content)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복제·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6 The Korea Times Digital. All rights reserved.

이메일 구독하기

주요뉴스를 이메일로 받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