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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 이민·유학

이민 급행열차는 만원인가

선발점수 '462'점으로 급등...파장 커



  • 권도진 (press2@koreatimes.net) --
  • 17 Sep 2021 02:32 PM


2익스프레스영주권.jpg

14일 연방이민부는 9월 첫 번째 급행이민(EE:Express Entry)을 통해 총 2천 명에게 이민초청장을 발급했다.   

코로나 대유행으로 지난 4월 이후 300점 중반까지 떨어졌던 급행이민 선발점수는 초청장 발급을 줄이면서 다시 400점 중반대로 상승했다. 

 

이번 초청점수는 지난 8월19일 추첨의 초청 점수 403점보다 무려 59점이나 올라간 462점으로, 이민을 준비하던 후보자들에게 적지 않은 파장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지난 2월 파격적인 75점 선발 이후로 400점대 초반대로 쭉 떨어진 선발점수는 계속해서 하향추세를 보이면서 9월 추첨에 기대감을 높인 후보자들은 이번 점수 급등에 실망과 고민이 다시 커졌다.

연방 급행이민의 경우 400점 대에선 큰 폭의 점수를 올리기가 어렵다. 특히 40대 이상이나 배우자 때문에 감점이 되는 신청자들은 상향된 점수를 따라 잡기가 쉽지않다.

위비자컨설팅의 박경은 대표는 16일 "국경 오픈으로 인해 해외인력 유입이 가능해지면 점수가 높아지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예상했었다"며 앞으로 이런 추세가 이어질지는 아직 알 수 없다고 밝혔다.

그는 "캐나다 밖에서 전문인력(FSW) 카테고리로 준비하는 사람들의 유입을 고려, 선발점수가 유지될 수도 있고, 아니면 일시적 현상으로 다음번에 다시 초청장 발급을 늘릴 수도 있어서 사태를 지켜봐야 한다"고 전했다.

연방이민부는 올해 캐나다가 수용할 이민자 수를 40만1천 명으로 잡았으며 이중 급행이민을 통해 10만8,500명을 뽑는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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