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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 주간한국

성관계에 새 남자 추가하면?

부인 동의얻고 한계 정했는지



  • 미디어1 (media@koreatimes.net) --
  • 11 Nov 2021 09:11 AM


미즈스마트.jpg

문 

30살이 넘은 아내와 성적 모험을 하면서 우리는 가상의 남성을 추가했다. 

판타지에 초대되는 남성은 그녀가 알거나 함께 일하는 사람, 또는 내가 아는 남자들이다. 그것은 정말 놀라울 만큼 흥분을 북돋운다. 

이제 나는 진짜 3인 성행위(쓰리썸)에 대한 생각을 떨쳐버릴 수가 없다. 아내가 얼마나 즐기는지를 알기 위해 진짜로 우리 두 사람이 다 아는 친구를 추가하고 싶다. 아내는 가벼운 사디스트-마조키스트 행위, 눈가리개, 성행위용 장난감을 좋아한다. 

아내가 눈을 가리고 침대에 묶여 있는 동안 어떻게 느낄 지 보고싶다.  

나는 결코 그녀의 감정을 상하게 하거나 그녀가 원하는 것을 거부하지  않았지만, 이것은 상상만으로도 나를 미치게 한다. 

 

답

미쳤다"고 할 만한 것은 바로 이런 것이다. 아내가 아는 남자를    성관계에 끌어들여 놀라게 한다는 환상이다. 아내가 동의했는가. 

눈을 가리고 환상에 사로잡혀 흥분하는 것과 성행위 중 갑자기 파트너 외에 예상하지 못한 공모자를 보는 것 사이에는 큰 차이가 있다.

누구에게도 해를 주거나 위험이 없으며 또한 어린이들을 합세시키지 않는, 상호 합의된 성행위는 전적으로 옳다. 여기에는 동의가 불필요하다.  단지 자신의 욕망을 해소하기 위한 계획일 뿐이므로. 

정말 놀라운 것은 아내에 대한 무례함이다. 그녀는 30세가 넘은 지각이 있는 나이다.  

꼭 하고싶다면 물어보고 동의를 구하길. 아내가 당신의 계획을 정확히 바르게 이해했는지 확인할 것. 그후 세 사람 모두 놀이를 어느 범위까지 진행할 지 한계를 정한다.  
 


전체 댓글

  • 교민2 ( yukony**@gmail.com )
    Nov, 19, 12:06 PM

    한국일보가 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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